그… 그그… 그거 뭐더라
흩어진 기억도 모이면 단어가 돼요. 생각나는 대로 위에 검색해보세요. 다른 미아들이 찾던 것과 같이 떠올려 볼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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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그그 그그 뭐더라, 그 뭐더라, 그거 뭐였지… 검색창을 열어 놓고 뭘 찾으려 했는지 까먹었다면 잘 오셨어요. 여기는 이름이 혀끝에서 맴도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.
이렇게 검색하고 오셨나요? 그 뭐더라그 뭐였지그 뭐였더라그 그그 그그그 뭐였지그거 이름 뭐지그거 뭐라고 하지단어가 생각 안 나뭐 검색하려 했더라
생각나는 대로 검색해보세요. '빨랫줄에 매달린 집게', '등 긁는 막대 이름'처럼 설명만 써도 자주 까먹는 이름, 순우리말, 궁금증에서 비슷한 걸 찾아 드려요.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이름과 지금 한국에서 뜨는 검색어도 볼 수 있어요.
이름 대신 생김새, 쓰임새, 어디서 봤는지를 생각나는 대로 검색해보세요. 예를 들어 '빨랫줄에 매달린 거'라고 검색하면 빨래집게가 나와요.
심리학에서 '혀끝 현상'이라고 부르는 흔한 일이에요. 첫 글자나 글자 수는 떠오르는데 단어만 안 나오고, 잠깐 딴 일을 하면 불쑥 떠오를 때가 많아요.
방에 들어가면 왜 왔는지 까먹는 것처럼, 하던 일이 바뀌는 순간 기억이 끊기기 쉬워요.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 방금 찾은 말과 지금 뜨는 검색어를 보다 보면 떠오를 수도 있어요.